안녕하세요. 사진작가 원종일입니다.
'더봄'은 돌스냅, 가족사진을 주력으로 하는 인물사진 전문 스튜디오입니다.
대학, 대학원까지 줄곧 사진을 공부하고, 유학 후 대학, 미술관, 지자체에서 학생을 지도했습니다. 일본 유학 중 니콘 니코르 포토페스티벌 컬러부문 준특선 수상, 동경/오사카 니콘 살롱에서 그룹전을 시작으로 제15회 전주국제사진제 <solo exhibition 부문 전시>등 국내외 사진 기관에서 전시를 하였습니다.
해양환경관리공단과 한국경제신문 주최의 <해양환경학생사진 공모전> 사진 공모전 예심 심사위원과 평창문화재단의 예술지원사업 심사 위원으로 위촉되어 공모전과 예술가들의 지원사업을 심사하였습니다. 배우 전문 에이전트 포토그래퍼와 중구문화재단, 중랑문화재단, 금천문화재단, 한미약품 (재)가현문화재단을 비롯한 국내 굴지 에이전트와 문화재단, 미술관들을 클라이언트로 사진촬영 및 교육을 하기도 하였습니다. 오랜 기간 공부하고 가르친 교육자로서, 현업에서 꾸준히 여러 클라이언트와 작업한 사진가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